성자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20개

두 글자:1개 🥦세 글자: 20개 네 글자:12개 다섯 글자:29개 여섯 글자 이상:17개 모든 글자:79개

  • 성자 : (1)예전에 쓰던 권총의 하나. 탄알 일곱 알을 재우게 되어 있다.
  • 성자 : (1)봉선화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 성질이 따뜻하고 약간의 독성이 있으며, 어혈(瘀血)ㆍ적취(積聚)ㆍ난산(難産) 따위에 쓰인다.
  • 성자 : (1)완전히 다 이룬 사람.
  • 성자 : (1)서류, 원고 따위를 만든 사람. (2)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을 이루어 낸 사람.
  • 성자 : (1)형성(形聲)의 방법으로 만든 한자. 한자의 약 80%가 이에 속한다. (2)어떤 형상을 이룬 사람.
  • 성자 : (1)몇 가지 부분이나 요소들을 모아서 일정한 전체를 짜 이룬 사람.
  • 성자 : (1)어떤 행동이나 견해,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. (2)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.
  • 성자 : (1)어떤 식물이나 동물의 종을 개량하거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이용 가치를 더 높인 사람.
  • 성자 : (1)조선 시대에, 임금의 음식을 마련하는 수라간에 속한 하인.
  • 성자 : (1)‘붓’을 달리 이르는 말. 중국 당나라 한유의 <모영전(毛穎傳)>에서 붓을 의인화한 데서 유래한다.
  • 성자 : (1)한글의 종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. ‘빛’에서 ‘ㅊ’, ‘닭’에서 겹받침 ‘ㄺ’ 따위이다.
  • 성자 : (1)사성(四聲) 가운데 평성인 글자.
  • 성자 : (1)사성(四聲) 가운데 상성, 거성, 입성의 한자. 곧 측운의 한자를 이른다.
  • 성자 : (1)크게 이룬 사람.
  • 성자 : (1)부모를 뵙기 위하여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사람.
  • 성자 : (1)열성적으로 일하는 사람. (2)소년단 조직 따위에서 일하는 초급 간부.
  • 성자 : (1)한글의 초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. ‘강’에서 ‘ㄱ’, ‘딸’에서 ‘ㄸ’ 따위이다.
  • 성자 : (1)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한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하는 사람.
  • 성자 : (1)중성자와 함께 원자핵의 구성 요소가 되는 소립자의 하나. 질량은 전자의 약 1,800배이고 양전하를 가지며 전기량은 전자와 같다. 원자핵 내의 양성자의 수는 그 원자의 원자 번호를 나타낸다. 기호는 p.
  • 성자 : (1)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자핵을 이루는 구성 입자.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전자 질량의 약 1,840배이다. 전기적으로 중성이며, 평균 수명은 898초로 베타(β) 붕괴 한다. 붕괴하면 양성자 한 개, 전자 한 개, 반중성 미자 한 개로 분리된다. 중입자에 속하며, 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여 핵자(核子)라고 불린다. 기호는 n. (2)한글의 중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. ‘손’에서 ‘ㅗ’, ‘양’에서 ‘ㅑ’ 따위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815개) : 사자, 사잠, 사장, 사재, 사쟁, 사저, 사적, 사전, 사절, 사점, 사접, 사정, 사제, 사조, 사족, 사졸, 사종, 사좌, 사죄, 사주, 사죽, 사준, 사중, 사쥐, 사즌, 사즐, 사증, 사지, 사직, 사진, 사질, 사집, 사징, 삭자, 삭장, 삭재, 삭적, 삭전, 삭정, 삭제, 삭조, 삭주, 삭줄, 삭지, 삭직, 삭짐, 삯전, 삯짐, 산자, 산작, 산잠, 산잡, 산장, 산재, 산저, 산적, 산전, 산점, 산정, 산제, 산졔, 산조, 산족, 산졸, 산종, 산좌, 산주, 산죽, 산준, 산줄, 산중, 산쥐, 산증, 산지, 산직, 산진, 산질, 산짐, 산집, 산짚, 살작, 살장, 살쟉, 살쟝, 살적, 살전, 살절, 살점, 살정, 살조, 살종, 살주, 살줄, 살질, 살집, 살짓, 삼자, 삼작, 삼장, 삼재 ...

실전 끝말 잇기

성자로 시작하는 단어 (12개) : 성자, 성자극, 성자들의 의회, 성자성손, 성자숭배, 성자숭배하다, 성자신손, 성자애 유적, 성자와 죄인, 성자전, 성자필쇠, 성자하다 ...
성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성자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